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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정유미 감사인사...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가 영화 흥행에 대해 감사 인사를 했는데요. 그녀는 24일 SNS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82년생 김지영”이라는 글과 함께 원작소설 사진을 올렸습니다. 네티즌은 “영화 보고 가슴 벅찼어요 ” “너무 재 밌네요 ” “멋있어요” 등 응원을 보냈습니다. 2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통계 에 따르면, 23일날 개봉한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은 13만 8,968명의 관객을 동원 하였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약 14만 9,339명이였습니다. 관객들은 "감동 실화 . 올해 최고 영화!"(CGV_DUI*****), "지금보다 더 좋은 사람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CGV_TB****), "누군가의 딸, 아내, 동료, 엄마, 그리고 내가..
2019.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