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갤럭시S11의 유출 소식

 

아이폰 11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지만 여전히 아이폰 유저들은

 

 

 많은 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삼성의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노트1 0의 연이은 출시에 이젠 

 

 

갤럭시로 갈아타겠다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11을 살 바에는 내년 2월 나온다는

 

 

 

갤럭시 S11을 기다리겠다는 유저들도 나왔습니다.

 

 

 

 

삼성이 야심 차게 4년 동안 준비했다는 갤럭시 S11은 또다시 세상을

 

 

 

 놀라게 할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아이폰 11과 갤럭시 S11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방구석 IT 지금 시작합니다.

 

 

 
아이폰 11에서 애플이 가장 내세운 것이 카메라 기능입니다. 

 

 

 

앞쪽 카메라 화소수가 1200만을 자랑했는데  

 

 

 

갤럭시 S11은 1억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거의 10배에 가까운 차이가 납니다.

 

갤럭시 S11의 뒷면 카메라도 4800만 화소입니다.

 

 

 

 삼성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1억 800만 화소는 샤오미 미 믹스 알파에

 

 

 

 최초 탑재될 예정이지만, 상용화된 폰에 최초로 적용되는 것은

 

 

 

 갤럭시 S11 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1억 800만 화소의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후면은 0.8 마이크로 크기의 픽셀,

 

 

 

이미지 센서의 크기는 1.33/1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를 통해 빛을 받아들이는 수광 면적을 대폭적으로 넓혀 

 

 

 

화질을  향상하고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색감을 살려주는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아이폰 11이 갤 노트1 0 보다 야간모드 사진 퀄리티가 더 좋다고

 

 

 

평가 돼지만  갤럭시 S11 이 나오면 상황은 완전히 역전됩니다. 

 

 

 

갤럭시 S11의 위력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11은 5G를 지원하지 않고 아이폰 11 프로와 프로맥스에는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됐지만, 갤럭시 S11은 5G를 지원함은 물론

 

 

 

,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광학 5배 줌 기능을 갖춘 카메라까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GSM 아레나는 삼성전지는 광학 5배 줌 모듈이 작동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듈은 5MM 때로 스마트폰 뒤쪽에서 튀어나오는 부문을 줄였고

 

 

 

 또 OIS도 있는데

 

 

 

이 같은 초슬림 길이에 확실이 유용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5월 삼성전기는 새로운 5배 광학 모듈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5배 광학줌 촬영은 잠망경 구조의 모듈이 스마트폰에 

 

 

 

탑재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갤럭시 S10의 광학줌이 2배에 불과하지만,

 

 

 

5 배가되면 웬만한 망원렌즈 부럽지 않은 놀라운 화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IT 관련 유명 트위터 사용자 에반 블레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S와 노트 구분을 없애고

 

 

 

플래그십 제품 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내년에 출시할 11번째 제품은 갤럭시 S 대신 갤럭시 원이 될 수 있다. 

 

 

 

논의되고 있는 것은 단순한 브랜드 재편 이상의 것이다.

 

 

 

S펜을 가진 갤럭시 S 시리즈로 제품을 통합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갤럭시 S와 갤럭시 노트가 합쳐진다면 갤럭시 S11에서도 S펜을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S11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소식입니다. 

 

 

 

갤럭시 S11에 파격적인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단말기 좌우 측은 물론 맨 위와 맨 아래에 모두 곡면으로 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가능성입니다.  

 

 

 

대체로 둥근 형태의 단말기를 사용해 오랫동안 사용해도 쥐는 느낌을

 

 

 

좋게 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옵니다.

 

 

 

렛츠고 디지털은 세계 지적재산권 기구(WIPO)에 제출된

 

 

 

삼성전자의 이 같은 디자인 특허를 소개했습니다.

 

 

 

 

 

 

이는 갤럭시 S10시리즈에 사용된 곡면 스크린을 또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특허 도면으로 설명된 단말기의 둥근 형태였습니다.

 

 

 

이 같은 디자인은 베젤 크기를 줄여 광학 센서와 홈키에 제약을 주지 않으면서,

 

 

 

구부러진 화면을 통해 단말기의 쥐는 그립감을 향상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 11이 나오고 혁신이 없었다며 수많은 유저들이 실망했습니다. 

 

 

 

갤럭시 폴드를 선보이고, 갤럭시 시리즈로 5G에서 선두에 서며 

 

 

 

성능과 품질에서 인정받은 삼성은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은 이미 5개월 후 나오는 갤럭시 S11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갤럭시 S11은 엄청난 혁신으로 다시 스마트폰의 시장의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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