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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IT

LG전자 일본에서 상 싹슬이, 최고의 기술력 감탄!

by 사랑은 아픔 2019. 10. 25.

 

 

 

LG전자가 일본 최고의 권위를 가진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19개 본상을 수상하며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최근 사태를 고려하자면 더욱 힘겨운 싸움이 되었을 디자인 어워드에서 

 

당당히 최다 수상을 했다는 점이 더욱 놀라운 상황인데요.  

 

어떻게 된일이고 어떤 의미를 지녔을지 살펴 보겠습니다 .

 

방구석 IT 지금시작 합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 디자인 진흥회에서 주최하는 디자인상으로 

 

매년 한번씩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에 상을 부여하게 됩니다.

 

일본에서는 유일무이한 종합 카테고리 디자인 평가 어워드로 

 

향후 50년이 넘도록 좋은 디자인의 상징이 되는

 

G마크를 사용할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데요.

 

굿 디자인 어워드는 글로벌 디자인 상으로 평가되며 대내외 적으로 

 

제품및 브랜드에 긍정적인 효과를 안겨주는 것으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LG전자가 당당하게 19개의 본상을 수상한 것 인데요.


무엇 봐 LG시그니쳐 올래드R이 국내 기업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베스트 100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심사의원들이 20년이 넘도록 OLED기술을 개발 했지만 

 

대형 TV가 말려 들어가고 나오는 디자인은 미래 생활을 완전히 바꿀것이라고

 

극찬한 것이죠.

 

 

 

 

 

 

 

 

 

 

 

 

 

 

 

 

 

 

 

 

 

 

 

 

 

 

 

 

 

 

 

 

이런 LG전자의 제품들이 일본에서 최다 수상을 한 것에대해

 

최근 사건이 부정적으로 흘러 가고있지만

 

최고의 디자인 어워드를 휩쓰는 LG전자 제품을 선정하지 않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지요. 

 

결과적을 전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만큼 제품 자체만 놓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는 점과

 

더욱 뛰어난 LG전자의 디자인이 선정의 이유라는것을 알게 해준 점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대내외적인 악재 속에서도 기술력과 디자인 파워로 승부한 

 

LG전자가 월풀을 넘어선 차세대 가전리더가 될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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