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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IT

없어서 못하는 아이폰11 역대급 판매량 나올까?

by 사랑은 아픔 2019. 10. 26.

 

 

 

 

 

IT 시장은 점점 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면서 

 

가격경쟁과 기술 경쟁이 끝없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이 가운데 여러 아쉬움에 대한 목소리들이 있지만

 

아이폰 11 없어서 못 판다는데요. 

 

가격까지 동결된 아이폰 11의 지갑을 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구석 IT 지금 시작합니다.

 

 

 

 

 

 

 

 

아이폰 11 64기가 모델은 미국에서 699달러로 책정되면서 

이젠 제품 대비 가격이 내려간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64기가라는 용량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한국에서만 가격 인하율이 0%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요. 

 

중국에서는 무려 15%가 넘는 가격 인하는 적용했고

 

일본에서도 12%가까운 가격을 인하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6 에서 8% 정도 가격 인하는 적용한 것과 비교할 때

 

아쉬울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럼에도 아이폰 11 시리즈는 없어서 못 판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이폰 11의 장점이라면 카메라를 모아뒀다는 점에서

 

구도의 변경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화각만 바꿀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마이너스가 되지만 이마저도 예쁘지는 않은데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지요.

 

 

 

 

 

 

 

 

 

이에 더해 아이폰 11 PRO와 동일한 시리즈의 칩셋으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더욱 다채로운 색감으로 여성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해상도는 1792X828로 FHD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가장 견고한 글라스라는 말과 다르게 스크래치가 쉽게 발생된다는 이야기가

 

이미 1,000건을 넘어설 정도로 스크래치 게이트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베젤 또한 5.1MM 수준으로 요즘 디자인 트렌드와 달리


상당히 두껍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거기다 카메라 주면 테두리를 너무 튼튼하게 만들면서

 

다른 기기와 닿을 경우 흠집을 유발한다는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3D 기능 제거 , 고속 충전 어댑터 미제공, 

 

이이폰 단자 제거, 프로 대비 낮은 방수 성능

 

아쉬운 화면 밝기 커다란 노치 무거운 무게 비싼 리퍼 비용까지 

 

아쉬움에 대한 목소리도 많은데요. 

 

이런 가운데서도 아이폰 11 시리즈는 벌써부터 3차 예판까지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끄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서 아이폰 11 시리즈가 인기를 끄는 것일까요??

 

 

우선 5G 성능의 한계로 인해 오히려 LTE를 탑재한 

아이폰 11이 반사이익을 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실제로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0에 의하면 

 

5G 서비스는 당장 체감하기 힘든 이유는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인

 

3GPP가 아직 5G 표준 기준을 정립하지 않았지만 이른 상용화 시작된 탓이라고 하는데요.

 

5G를 제대로 경험하기 위에서는 

 

28 GHZ의 대역이 필요하지만 한국은 3.5 GHZ 대역으로 서비스를 되면서

 

제대로 된 5G를 경험하기 없다는 것이지요.

 

 

 

 

 

 

 

 5G 탑재가 장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소비자들에게는 고민의 대상이 됩니다.

 

실제로 LTE 요금제 평균 가격은 4에서 5만 원이지만 5G 서비스는 8에서 9만 원 대라는 점에서

 

가격적인 장점이 없는 상황인데요. 

 

결과 적으로 아이폰 11이 5G가 아니라는 점에서 오히려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뛰어난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인식이 많은데요.

 
부가기능과 추가 기능에서 아이폰 11 프로가 장점을 가지긴 했지만

 

아이폰 11의 칩셋은 타 경쟁사가 따라올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죠.


그러면서도 가격은 99만 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타사의 120~140만 원 때 프리미엄 스마트폰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요금제까지 저렴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졌는데요.

 
 아이폰 충성 고객층이 탄탄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기본만 하더라고 꾸준히 구입해줄 고객충이

 

탄탄할 뿐 아니라 애플이 비싼 선택지만 있는 것이 아닌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아이폰 11로 고객들이 몰린 것이죠.

 

 

이외에도 보상 판매를 강화하면서 99만 원짜리 아이폰 11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애플케어 플러스를 통해서 리퍼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되면서

 

경쟁력을 높인 것도 큰 역할을 한 상황입니다.

 

결과 적으로 여러 아쉬움이 있지만 일반 소비가 사용하기엔 큰 아쉬움이 아니라는 점과

 

실사용시 체감되는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 인하가 없다는 점이나 모든 애플 서비스가 100% 제공되지 않는 점,

 

공식 애플스토어가 한 곳에 불과

 

하다는 점에서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폰 11 시리즈는 고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컬러풀 마테팅으로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게 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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