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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IT

초대박 신기술 선보인 삼성전자 '초소형'으로 경쟁자 압도

by 사랑은 아픔 2019. 10. 26.

 

 

기술경쟁이 점점 극한으로 치닫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또 다른 초대박 신기술을 발표하면서 

 

놀라움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초고화소와 초대형에 이어서 초소형을 또다시 기술력을 증명한 것인데요.

 

과연 어떤 기술이고 무엇을 기대하게 해 줬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방구석 IT 지금 시작합니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슬림 GH1으로 불리는 

0.7UM의 초소형 센서를 공개했습니다.


이센서는 업계 최초로 0.7UM 모바일 이미지 센서일 뿐 아니라

 

4,370만 화소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주고 있는데요.

 

 

 

 

,

 

무엇보다 단순한 발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올해 양산 계획까지 밝히면서

 

이르면 차세대 갤럭시 S11에 탑재될 가능성도 엿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초미세 공정 기술을 통해 

 

구현된 새로운 이미지 센서는 기존의 센서 대비


모듈의 크기뿐만 아니라 두께까지 

 

줄일 수 있어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장점을 가졌는데요.

 

베젤리스 디자인과 폴더블 폰의 

 

상용화로 인해 스마트폰의 내부 공간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이처럼 초소형 이미지센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센서가 작아질수록 받아들이는 빛의 양도 줄어들 뿐 아니라


픽셀 간섭 형상도 발상하게 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플러스라 불리는 기술로


0.7UM의 초소형 크기에서도 매우 선명한 촬영 퍼포먼스를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빛이 부족할 때는 4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작동하게 해주는


테트라셀 기술까지 적용해서 저조도에서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 하는데요. 

 

작은 크기임에도 최대 4K 60 프레임까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지 센서 시장을 뒤집어 놓을 신기술로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전자식 이미지 흔들림 보정 기술과 피사체 초점을 빠르게 잡는 슈퍼

PD 기술까지 동시에 탑재하면서.

 

기술적으로 진보된 센서라는 것을 증명하기까지 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이미지 센서 기술 혁신은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상황인데요. 

 

업계 최초로 1억 화 소 모바일 이미지 센서를 

 

개발한 것이 바로 지난 8월일 정도로

 

기술력에서 우위에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죠.

 

 

 

 

 

 

ISOCELL BRIGHT HMX라 불리는

 1억 800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 센서는 

 

테트라셀과 SMART IOS , 아이소셀 플러스

 

기능에 더 해 화각 손실 없는 6K 동영상까지 

 

담아준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올해 5월에는 업계 최초로 

 

6,400만 화소의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을 

 

선보였고 1월에는


작은 센서의 크기 한계를 넘어선 2,000만 화소 센서까지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7년 월 아이소셀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신기술 가운데 몇 가지만 살펴보더라도


기술혁신에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초고화소에 이은 초소형 이미지 센서는 

 

나날이 경쟁이 심해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기대되는 상황인데요.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기술과 제품 로드맵을

 

탄탄하게 갖추면서 삼성전자의 이미지 센서가 더욱 많은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초격차 기술을 선보이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비롯한 부품 사업에서도


신기록을 세우게 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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