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ad-client="ca-pub-1029341051201107"> id="tt-body-page" 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방구석 IT

현재 최대 현금보유액을 가진 삼성전자의 앞으로의 계획은?

by 사랑은 아픔 2019. 11. 6.

 

 

삼성전자가 보유한 현금만 무려 105조 원에 달하며 1969년 창립 이후

 

 

 5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잠시 90조 원대로 떨 어기지도했지만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이 다시

 

 

 

 100조 원에 돌파하면서 어디에 공격적인 투자를 할지 대한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이미 대규모 투자와 M&A까지 예고되었다고 하는데요.

 

 

 

삼성의 현금흐름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살펴보겠습니다.

 

 

 

 방구석 IT 지금 시작합니다.

 

 

 

 

 

 

 

한때 반도체 업계의 불황으로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은 90조 원대까지

 

 

 떨어지게도 했었는데요.

 

 

 

다행히 반도체 시장의 회복 움직임과 스마트폰 시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100조 원을 넘어서며

 

 

 

105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현금을 보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다 정확히 살펴보자면 월말의 기준으로  104조 9892억 원을 기록한 것이죠.

 

 

 

 

 

 

 

 

 

 

설립 이후 최대 기록으로 지난해 말에 기록한 104조 2136억 원을 넘어서는

 

 

 대기록이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현금 보유액은 실제로 연금 자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현금을 비롯해 현금성 자산과 원가 금융 자산, 정기 예금을 비롯한

 

 

 

 단기 금융 상품까지 포괄적인 자산이 포함되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순수 현금만 놓고 보더라도 무려 88조 8600억 원에 

 

 

달하는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액은 놀라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의 이런 엄청난 현금 보유 액은 어디에 사용될까요?

 

 

 

 

 

 

 

 

 

 

이미 삼성전자는 올해 시절 투자를 위해 29조 원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사용된 시설투자 비용이  17조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자면

 

 

 

4분기에만 12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투자가 예고된 것인데요.

 

 

 

투자분야에는 메모리 인프라와

 

 

 

극자외선 EUV 7NM 생산량 증대와 퀀텀닷 디스플레이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내년까지 다양한 투자와 M&A가 예고된 상황인데요.

 

 

 우선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위해

 

 

13조 원을  투자하며 평택 제2반도체 공장을 위한 투자가 예고된 것이죠.

 

 

 

또한 세계적인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를 인수하면서 기술력 및 설계 영향을

 

 

 

 강화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막대한 현금 보유액을 그저 상징적인 의미로 가지고만 있는 것이 아닌 

 

 

공격적인 투자로 시장에서 우위를 가져가겠다는 전략인데요.

 

 

 

이미 시작된 폴더블 폰 시장 역시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가운데

 

 

 

내년에는 본격적인 태동기로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현금 보유액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역시

 

 

 막대한 투자와 공격적인 전략으로 초격차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물론 시장 상황이 긍정적이 만 한 것은 아닙니다.

 

 

 

 경재 상황이 나빠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가 경쟁으로 인해 수익이 올리기 힘든 분야가 늘어난 것이죠.

 

 

 

 

 

 

 

이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차세대 스마트폰 사업을 위해 중국과 미국 및

 

 

 수많은 업체들은 천문학 적인 비용을 투자하기도 했는데요.

 

 

 

이로 인해 곧 쏟아질 막대한 물량은 이미 기술적으로

 

 

 

성숙한 시장의 가격을 낮추는 요인이 되면서 삼성전자를 턱밑까지 

 

 

 

추격할 것을 예고된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경쟁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 폼팩터의 혁신이 필요한 것이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성전자는 창사 이후 최대를 기록한 현금보유액을

 

 

 

효과 적은 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