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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IT

갤럭시 폴드보다 놀라운 차세대 갤럭시S11의 소식

by 사랑은 아픔 2019. 12. 1.

 

 

 

2020년 상반기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11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역대급 스펙을 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갤럭시 s11의 기점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향후 10년을 바라볼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만든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는 상황입니다 .

 

 

 

과연 갤럭시 s11이 어떤 스펙을 품게 되고 무엇을 기대하게 만들지 

 

 

 

살펴보겠습니다. 

 

 

 

방구석 IT 지금 시작합니다.

 

 

 

 

 

 

 

갤럭시 s11에 대한 첫 번째 소식은 공개 일정입니다.

 

 

수년간 갤럭시 s 시리즈는 MWC이전에 공개되었는 데요. 

 

 

 

2020년에는 2월 24일부터 27일에 개최될 예정인 만큼 2월 20일에서 23일

 

 

 

사이에 공개될 것이 유력합니다. 

 

 

 

2번째 소식은 코드네임에 숨겨진 힌트에 있습니다.

 

 

 

 

 

 

 

 

갤럭시 S11의 개발 코드네임은 피카소로 독특하면서도

 

 

 천재적인 화가로 유명한 피카소를 연상시키는

 

 

 

변화들을 기대하게 만든 것이죠.

 

 

 

 

3번째 소식은 칩셋입니다.

 

 

 

지역마다 다른 칩셋을 적용하며

 

 

 

스냅드래건 865 혹은 엑시노스 990이 탑재된다는 것인데요.

 

 

 

엑시노스 990은 엑시노스 9830의 리네이밍 버전으로

 

 

 

 관심은 스냅드래건과 어느 정도로 비슷하고 또 다른가 하는 점에 있습니다.

 

 

 

 

 

 

 

 

4번째 소식은 3가지 화면 크기입니다.

 

 

  6.4형부터 6.7형 6.9형으로 역대급 크기의 화면을

 

 

탑재한다는 것인데요  여기에, 화면 비율이 세로로 더욱 길어지면서 

 

 

 

그립감은 높이면서도 시원시원한 화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5번째 소식은 모든 모델에 에지를 도입한다는 것입니다.

 

 

플랫 버전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쉬운 소직이겠지만 베젤을 줄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탑재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입니다.

 

 

 

 

 

 

 

6번째 소식은 120HZ의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는 것인데요.

 

 

90HZ 혹은 120HZ가 탑재되는 것이 확실한 가운데

 

 

 

 최근 ONE-UI 2.0에서 관련 옵션이 발견되면서

 

 

 사실화가 되고 있습니다.

 

 

 

  아몰레드의 특성상 144HZ까지는 문제가 없는 만큼

 

 

 

더욱 작아진 펀치 홀을 더해서

 

 

120HZ 디스플레이까지  기대하게 만든 것이죠.

 

 

 

 

 

 

 

 

 

7번째 소식은 고해상도 카메라 탑재인데요. 

 

 

4,800만에서 6,400만 혹은 1억 800만 화소 카메라를 도입한다는 소식입니다.

 

 

 

각각의 센서는 삼성에서 이미 개발을 끝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차세대 갤럭시 S11에서 어떤 센서와 기술을 도입할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아이스 유니버스에 의하면 개선된 2세대의

 

 

 

 1억 화 소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도 언급될 만큼

 

 

 

역대급 카메라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8번째 소식은 다양한 상표 출원에 있습니다. 

 

 

아이소셀 모션부터 싱글 테이크, 비디오 스핀, 스페이스 줌 X5를 비롯한 

 

 

 

수많은 상표 출원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것인데요.

 

 

 

  단순 위 해상도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5배 줌을 비롯한

 

 

 

새로운 기능까지 더하면서 역대급 카메라폰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9번째 소식은 초대용량 배터리입니다.

 

 

4000에서 5000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사용 시간을 극적으로 늘린다는 것이죠.

 

 

 

애플을 비롯해 점점 더 많은 제조사들이 기본 기능을

 

 

 

강화하는 만큼 삼성역시 기본 기능을 다듬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10번째 소식은 에반 블래스로부터 이미 알려진 소식인데요.

 

 

  네이밍이 완전히 바뀐다는 것이죠.

 

 

 

갤럭시 ONE으로 바뀌면서 플래 그 쉬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술을 만든다는

 

 

 

 루머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갤럭시 노트와 합쳐지거나 완전히 다른 기준점의 

 

 

 

플래그쉽 폰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게임 체인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11번째 소식은 5G 전용으로만 

 

 

출시된다는 것인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필요에 따라 LTE 버전을 내놓기도 하지만

 

 

 

적어도 갤럭시 S11+ 모델은 5G 모델로 통일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LTE 버전은 출시되지 않는다는 만큼

 

 

 

5G 시장이 더욱 폭발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죠.

 

 

 

 

 

 

 

 

이러한 소식을 정리해 보자면

 

 

폴더블 폰으로써 접히는 신기술을 도입한 갤럭시 폴더의 폼팩터를

 

 

 

 제외하자면 모든 부문에서

 

 

 

놀라운 변화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카메라의 극적인 변화 칩셋의 업그레이드, 새로운 기능

 

 

대거 도입, 배터리 극대화, 새로운 네이밍까지  코드 네이밍 피카소와 같은

 

 

 

 흥미로운 변화들이

 

 

 

다양하게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에도 갤럭시 폴드 대비 

 

 

가격적인 장점까지 가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인데요.

 

 

  물론 갤럭시 폴드 역시 2020년 하반기에 극적인 변화를 선보인다고

 

 

예고된 만큼

 

 

 

상하반기 모두 삼성전자의 신제품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차세대 갤럭시 11은 초고해상도와 초고배율 슈퍼 줌 까지 더하면

 

 

 

 역대급 퍼포먼스를 품게 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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