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ad-client="ca-pub-1029341051201107"> id="tt-body-page" 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방구석 IT

갤럭시s11의 극한베젤&식을줄 모르는 에어팟 프로의 인기

by 사랑은 아픔 2019. 12. 3.

 

 

온 릭스 발 갤럭시 s11 디자인 렌더링에서 갤럭시 s11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볼수있었지만 자세하게 알 수 없는 것이 

 

 

 

베젤의 두께나 펀치홀의 크기입니다.

 

 

 

이에 관해 비교적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정보가 나왔습니다.

 

 

 

방구석 IT 지금 시작합니다.

 

 

 

 

 

 갤럭시 s11용 강화유리가 유출되었습니다. 

 

 

일단 눈대중으로 봤을 때는 갤럭시노트1 0과 큰 차이가 보이지 않으며

 

 

 

 전면 카메라의 홀 크기는 조금 줄은 것으로 보입니다.

 

 

 

베젤의 비대칭이 그대로인데 이건 상단 베젤이 하단 베젤에 비해서 

 

 

 

너무 얇다 보니까 하단 베젤이 눈에 띌 수밖에 없긴 합니다.

 

 

 

 

 

 

 

 

 

하지지만 이제 아이폰보다 거의 비슷하거나 얇은 수준이 됐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1 0 출시 전 유출된 갤럭시 노트1 0의 강화유리와

 

 

 

비교를  해보자면 그렇게 많은 차이를 보이진 않는데

 

 

 하단 베젤이나 펀치 홀의 직경이나

 

 

 

갤럭시노트1 0보다 얇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정확한 비교는 아니기 때문에  확신 하진 않아야겠죠.  

 

 

 

 

프로가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에어 팟 프로의 엄청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중국에 위치한

 

 

 

럭스 셰어 공장에서 에어 팟 프로의 출하량을 1달에 100만 대에서

 

 

 

 200만대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 출하되는 에어 팟 물량은 8천만대가 될것이고

 

 

에어 팟 프로의 올해 출하량은 2천만대에 가까울 것이라 밝혔습니다.

 

 

 

저도 에어팟 프로를 사용한 지 약 3주 정도 되었는데

 

 

 짧게나마 제 사용기를 말씀 드리 자면 저는 애플 음향제품의

 

 

 

 특유의 저음이 강조된 음색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에어 팟은 플랫 하면서도 저음이 강조된 소리란 말이죠. 

 

 

 

여담으로 갤럭시 버즈도 플랫 한 편이라서 제가 선호하는 소리는 아닌데

 

 

 

음색의 취향을 뛰어넘을 만큼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아이폰6s 이후로 오랜만에 애플에서 애플다운 제품이 나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는 갤럭시 s11과 에어 팟 프로에 관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